부산역출발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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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마니 조회 1회 작성일 2022-01-19 05:16: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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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풀버전] 부산 부전역에서 경적을 울리며 출발하는 인생을 닮은 철길 "141.2km의 선물 - 동해남부선 72시간" (KBS 20130728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141.2km의 선물 - 동해남부선 72시간"

■ 인생을 닮은 철길 _동해남부선
부산 부전역에서 경적을 울리며 출발하는 동해남부선 열차. 해안의 절경을 자랑하는 해운대역과 송정역 구간을 지나 공업 도시 태화강역, 정겨운 시골 장터가 있는 호계역, 문화재의 중심 경주역, 일상의 도심지 포항역, 그리고 그 사이사이 낡은 폐역들까지. 동해남부선이 달리며 담는 풍경은 우리의 인생처럼 각양각색이다.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사연 또한 다양하다. 아들 군대 면회 가는 중년 부부, 2주째 자전거로 여행 중인 연인, 어린아이들에게 느림의 풍경을 가르쳐주기 위해 기차에 오른 아버지.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저마다 따뜻한 사연을 안고 오래된 철길을 달린다. 동해남부선의 작은 간이역들은 복선화 공사로 이르면 올가을부터 서서히 추억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부산에서 포항까지 141.2km의 동해남부선. 72시간에 걸친 느린 여행의 기록이다.

■ 기찻길 옆 오막살이
동해남부선 철길에선, 드문드문 더 이상 기차가 정차하지 않는 역을 만날 수 있다. 산골마을 서생역 기찻길 옆에는 5명의 할머니가 삶의 터전을 꾸리며 산다. 한 칸, 두 칸, 세 칸... 매시간 마다 지나가는 기차의 칸 수를 세며 외로움을 달래는 할머니들. 스무 살 아리따운 시절부터 열차에 장사 짐을 싣고 홀로 자식들을 키워왔다. 그시절 할머니들에게 먹고 살기 위한 생업의 터전이 돼주었던 동해남부선은 이제 황혼의 애틋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 역사로 남을 역사(驛舍)
간이역의 낭만과 소박함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좌천역. 역 앞엔 역전식당, 50년 된 만두집 등 추억의 풍경이 펼쳐진다. 한 때는 늘 사람이 북적이던 번화가였던 좌천역은 이제 과거의 명성을 뒤로한 채 시간마저 쉬어가는 시골역이 됐다. 복선화 공사로 곧 폐쇄될 예정인 좌천역. 하지만 역장 곽경호씨는 오늘도 역 곳곳에 꽃과 나무를 가꾸고 있다. 언제 사라질 지 모를 작은 역을 그가 이토록 정성스럽게 돌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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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석 : 빠르고 발달된 도로 여건이 주변의 흐르는 풍경을 놓치게 하는데 이러한 풍경을 보며 느리게 흘러가는 철도를 타보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부디 빠른 것보다 자연 풍경을 그리며 누릴 수 있는 이런 것이 좀 늘었으면 싶네요.
Music Topia : 40여년전의 동해 남부선 쪽의 국도는 버스를 타고 가면 풍광이 미칠 정도로 아름다웠으나
지금은 도로도 많이 바꼈지만 건물들이 그 풍광들을 못 보게 막아 버렸다 참 아쉬운 일이다
통영에서 거제도 가는 길도 그랬었는데 개발이란게 자연을 다 망가 뜨린거지
스뎅깡통 : 구 해운대역에서 동해남부선 무궁화호나 새마을호 타고 경주 거쳐 포항까지 가는 노선을 참 좋아했었음
시내와 접근성도 좋고 역사 자체도 옛날 낡은 건물이지만 그게 오히려 더 좋았음
포항역에서 내려 포항 명동 가로지르면 죽도시장이 나오는데 거기서 시장 구경하고 간단한 횟거리 사서 다시 해운대역까지 오는 기차편 시간표를 보다 여유가 있으면 포항-경주 통근열차 타고 20분 좀 넘게 가면 경주역
경주역에서 다시 해운대역 가는 기차편을 알아보면 포항에서 가는 것보다는 더 많아서 열차시각까지 좀 남으면 경주역 나와 바로 길 건너에 있는 성동시장에서 한끼 때우거나 주전부리 사서 열차 탑승
해운대역까지 가면서 시장서 사온 꽈배기나 떡 주섬주섬 먹으며 가다 보면 해운대역
해운대역에서 내려 역광장으로 나오면 해수욕장까지 일자로 뚫려있는 도로
서울 살면서 몇년에 한번씩 이렇게 부산으로 가서 기차여행 하는게 소소한 즐거움이었음
그러나 지금은 동해남부선 노선이 우회해가면서 해운대역은 폐쇄되고 신해운대역은 더 내륙으로 들어가 해수욕장과의 접근성이 나빠졌고 포항역 역시 ktx 운행을 위한 거라지만 시 외곽으로 한참 떨어져 죽도시장 가려고 하면 버스 타고 몇십분을 가야 하는

우리나라 철도를 보면 편의성이란게 승객보다는 철도공사 그리고 지자체의 형편에만 맞춘다는 생각이 듬
단선이라서 사라진 구 동해남부선은 그 구간의 수려한 풍경때문에라도 일부러 타곤 했는데 노선을 우회하면서 예전같은 정취는 다 사라졌음
송정역에서 내려 바로 송정해수욕장으로 이어지던 구간도 없어졌고
황병득 : 교통이 발달하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그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런 풍경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안타깝긴 하네요...
9123chlee : 지금은 복선전철화되어 광역전철이 다니는 철길이 되어있지요 단선시절 동해 바닷가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철길이었고요

신탄진역 기차출발 부산역가는 무궁화호 기차여행 busan station

신탄진역에서 부산역가는 무궁화호 열차를 담았습니다.
간이역이다보니 무궁화호만 정차합니다.

카페까지 있어 느림보 여행하는 즐거움이 있는 열차가 정차후 출발하는 과정을 편집없이 담아보았습니다.

#부산역무궁화호 #무궁화호 #신탄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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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출발 부산역 가는 기차밖 풍경 열차여행 나눌터 기차탄느낌

기차여행은 창밖으로 달리는 풍경을 볼때 느낌이 좋죠.\r
떠나고 싶은데 떠날수 없을때 보면 좋을듯한 영상입니다.\r
서울역을 출발하는 부산행 열차안에서 출발부터 약 3분여를 차창밖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r
기차에 타고있다고 생각하고 감상하시면 기차여행 떠나는 느낌을 받을수 있을듯 합니다.

... 

#부산역출발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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